케이블카 타고, 장어 회 먹자

 

삼천포 케이블카를 재밌게 타고 배가 고파졌다면,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맛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삼천포 케이블카 근처에 있는 선천포 서부시장입니다. 

서부시장은 삼천포항의 서쪽 편에 자리하고 있고, 싱싱한 생선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도 있고 구입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갔던 것은 아니며, 장어가 너무 먹고 싶어 갔다가 회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을 쭉~ 둘러보니 싱싱한 물고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시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그런지 더욱 힘 있고 싱싱해 보입니다.

 

 

먼저 장어 2kg 3만 원에 구입하고, 회 두 마리 2만 5천 원 하여 5만 5천 원에 모두 구입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장어를 바로 잡아 장만해 주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베테랑인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계속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바로 먹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희는 집으로 와서 먹었습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지는 장어 소리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양도 너무 많아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많아 늦게 오는 2분을 위해 8마리를 별도로 챙겨 놓기까지 했습니다.

 

맛있게 노르스름하게 구워지는 장어 그리고 너무 싱싱해 보이는 회 다시 보아도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싱싱해서 그런지 장어도 회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산 유명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가게에서 먹으며 15만 원은 나왔을 것 같네요.

저렴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삼천포에 가서 케이블카도 타고, 또 수산시장에 들러 회도 먹어야겠습니다.

 

삼천포 여행 또는 케이블카를 타러 온다면 삼천포 서부 수산물 시장 기억 해 두면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JOY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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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6.24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오렌지훈 2019.06.24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좋은데요^^맛도 좋을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3. 공수래공수거 2019.06.2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장어회는 참 먹기 힘든데말입니다.
    좋으셨겠습니다.^^

  4. 코리아배낭여행 2019.06.2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언제 먹어도 맛있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인생2막은 EnJoY 2019.06.2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아웃룩1000 2019.06.2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천포 서부 수산시장 기억할게요.

  7. 인에이 2019.06.24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쪽 여행 계획 중인데 참고 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Deborah 2019.06.25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 좋은건데. 신선도가 보장되고 맛나게 드셨을 것 같군요.

  9. arisurang 2019.06.2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아무도 장어먹는 사람이 없어서... 기름져서 그런지. 근데, 한두 점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먹고 싶네요.

  10. Anchou 2019.07.0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 구이만 보다가 장어회는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도 회를 좋아하는지라 너무 침고입니다.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