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좌천 활짝 핀 벚꽃

 

여좌천

 

 

경남 창원시 진해 여좌천 벚꽃 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4월 1일(일) ~ 4월 10일(화)까지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개화시기와 너무 잘 맞춰진 것 같습니다.

아직 축제가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벚꽃이 활짝 펴서 그런지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힘들게 주차를 하고 여좌천 구경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 잡은 것은 아름다운 벚꽃이 아닌 화려하게 반짝이는 장난감들입니다.

기분도 낼 겸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사주었습니다.

 

벚꽃구경 즐기기 하나

기분 낼 겸 아이들을 위해서는 장난감, 아내를 위해서는 벚꽃왕관 하나 정도는 사 보자

 

아이들 장난감

 

장난감으로 더욱 신이 난 아이들~

이제 다리 위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한장 찍어 봅니다.

 

벚꽃구경 즐기기 둘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 찍기는 기본~

 

로망스다리

 

여좌천을 따라 걷던 중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캐리커쳐를 그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캐리커쳐

 

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냥 슥슥 아무렇게나 그리는 것 같은데 이렇게 먼진 모습으로 탄생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기쁨이와 열매

 

드디어 완성! 너무 멋지고 귀엽게 그려주셔서 기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벚꽃구경 즐기기 셋

사진이 아닌 거리의화가들의 손을 통한 추억 만들기 도전

 

캐리커쳐 완성

 

저녁을 먹고 왔는데 구경을 하다보니 배가 고파진 모양입니다.

기쁨이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 옥수수 하나를 사서 반으로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나 맛있게 잘 먹습니다.

 

벚꽃구경 즐기기 넷

벚꽃구경 즐길 때 빠질 수 없는 것! 거리 음식 사 먹기

 

거리음식

 

맛있게 먹는 아이들, 모처럼 공기도 좋아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옥수수

 

피곤한 금요일 저녁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벚꽃구경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벚꽃

 

진해 여좌천에서 벚꽃구경 즐기기 였습니다.

 

Posted by JOY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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