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의 향기가 숨쉬는

벚꽃축제 진해 군항제 

 

진해군항제

 

 

벚꽃을 스쳐 지나간 바람은 그 향기를 품어(묻혀) 사람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린다.

- 바가지 - 

 

벚꽃축제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던 중

 두서없이 벚꽃에 대한 시 한편 적어 보았습니다.

 

벚꽃

 

벚꽃을 스쳐 지나간 바람은
그 향기를 품어

 

봄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달한다.

 

긴 기다림의 끝 짧은 인생
마지막 한 모금의 향기까지

 

가장 고귀한 삶을 살고가는
그의 모습은

 

사람들의 발 아래
가장 낮고 누추한 길 위에서

 

그의 순고한 가치를
올해도 지켜낸다.

 

기쁨이와 함께 축제

 

벚꽃은 낮에 보아도 좋지만

밤에 보아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벚꽃

 

낮에는 그 화려함을 느낄 수 있지만

밤에는 그 순고함을 느낄 수 있는 벚꽃 입니다.

 

축제야경

 

2015년 3월 30일 벚꽃축제 기간 기쁨이의 모습입니다.

그림에 서명까지 남겨달라고 요청하니 기꺼이 남겨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잘 그려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축제기간

 

올 해는 어떤 모습의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가 될지 벌써 궁금 해 지네요.

 

4월1일 부터 4월 10일까지 군항제 기간 입니다.

 

진해군항제 알림

 

벚꽃축제와 함께 봄을 느껴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JOY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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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3.2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아가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이도 저렇게 어린때가 있었는데요. 큰아들은 결혼을 했고 큰딸은 여군이 되었네요. 정말 세월 빨라요.

  2. *저녁노을* 2018.03.21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소식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라지영 2018.03.2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서없이 적은 시가 정말 감명 깊은데요 !!
    이 포스팅을 보니 정말 봄이 온 것 같네요 :)

  4. 애플- 2018.03.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봄의 향기를 전달한다라.... 흠... 멋집니다.

  5. 청춘일기 2018.03.2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인가 보러갔었는데 올해도 가보고 싶네요.
    애기가 신나 있는 것 같은데요^^

  6. 세포. 2018.03.26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정말 좋네요~~
    곧 다가올 벚꽃이 기대되네요~~ ㅎㅎ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